GMO완전표시제법(식품위생법 개정안)이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우선순위로 올라가도록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에게 함께 편지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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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는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됐고, 의원님께 ‘행운’을 드리고자 전달 드립니다. 의원님께서 한국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앞장설 수 있는 행운입니다. 이 편지에 적힌 내용은 2016년이 지나기 전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되어야 합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GMO가 들어갔는지 아닌지 알아야겠다’, ‘간장, 식용유, 과자, 라면, 참치통조림,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에 GMO를 재료로 썼는지 아닌지 알 수 있도록 표시를 하자’는 열망이 모여 ‘나는알아야겠당’이 탄생했습니다. 온라인 프로젝트 정당 ‘나는알아야겠당’은 시민들의 ‘알 권리’, ‘선택할 권리’를 가장 중하게 여기는 행운덩어리입니다.

GMO 정보가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이유를 모두 차치하더라도 불안합니다. 이 불안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더욱 더 많은 소문을 낳고 그 소문은 음모론을 조장할 것이고 결국 시민들의 불안을 넘어 식품산업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은 불 보듯 뻔 한 일입니다.

나는알아야겠당은 GMO완전표시제가 이런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알고 선택하고 알고 먹을 수 있도록 GMO 농축수산물 등을 원재료로 사용한 식품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GMO 식품임을 표시토록 하는 것입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그리고 지금 해결의 열쇠가 의원님의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곧 열릴 보건복지위원회 내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2016년에 논의할 법안을 결정하시죠? GMO완전표시제법(식품위생법 개정안)을 우선 순위로 올리십시오. GMO 식품에 대한 정보를 우리가 손쉽게 알 수 있고 이로 인해 오래된 우리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표시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국회 논의가 하루빨리 시작되어야 합니다.

의원님께서 시민들에 의해 쥐게 된 열쇠를,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016. 10. 00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바라는
나는알아야겠당원